카르푸르 브라질은 4분기에 5억 6,500만 헤알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1년 전 4억 2,600만 헤알의 이익과 대조된다. 2023년 연간으로는 7억 9,500만 헤알의 손실을 냈으며, 2022년에는 17억 3,000만 헤알의 이익을 냈다. 회사 측은 그 이유가 재무제표에 있다고 밝혔다. 그루포 비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수익성 없는 점포 123곳을 폐쇄했고, 실적을 되돌릴 수 없었던 적자 대형마트들의 정리를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폐쇄 목록은 대형마트 16곳, 토두 지아(Todo Dia) 점포 94곳, 나시오날(Nacional) 및 봄 프레수(Bom Preço) 점포 13곳이다. 10월부터 12월까지 회사는 슈퍼마켓 11곳을 폐쇄했고, 2024년 1월 말까지 추가로 93곳(대형마트 16곳, 슈퍼마켓 77곳)을 폐쇄했으며, 2분기까지 추가로 19곳을 최종 폐쇄할 예정이다.
영업 실적이 이 같은 수술의 배경을 설명한다. 4분기 순매출은 0.3% 감소한 280억 헤알을 기록했고, 기존점 매출은 소매 부문에서 5.5%, 아타카당(Atacadão)에서 1.8% 감소했으며, 4분기 EBITDA는 5% 감소한 18억 7,000만 헤알, 마진은 0.3포인트 하락한 6.7%를 기록했다. 이는 이제 인수한 비그 사업을 포함한 수치다. 2023년 전체로는 순매출이 6.7% 증가한 1,039억 헤알을 기록했지만 EBITDA 마진은 1.3포인트 하락한 5.5%를 기록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4분기 순손실 5억 6,500만 헤알, 2023년 연간 7억 9,500만 헤알로, 2022년 17억 3,000만 헤알의 이익과 대조된다. 점포 123곳이 폐쇄됐거나 폐쇄 예정이다.
왜 일어났나
인수한 비그 자산에는 대형마트, 현금결제 도매(cash-and-carry) 전환 등 카르푸르 자체 네트워크와 중복되고 현금을 잠식하는 포맷의 점포가 다수 포함돼 있었다.
기존점 매출이 소매(-5.5%)와 아타카당(-1.8%) 모두에서 감소한 데다 통합 비용까지 겹치면서 손실이 희석되기는커녕 확대됐다.
폐쇄 영향을 모두 2023년 회계에 반영한 것은 여러 분기에 걸쳐 손실을 이어가기보다 한 주기에 정리하겠다는 명시적 선택이었다.
교훈
부실 체인을 인수하는 것은 값싼 부분이다. 인수한 자산의 최악의 점포들을 회생시킬 수 없을 때 청구서는 폐쇄 비용과 허비된 분기들의 형태로 도착한다.
그 후
2024년 1월 말까지 123곳 중 104곳의 폐쇄가 실행됐으며, 비그 구조조정이 계속되면서 나머지 19곳은 2024년 2분기까지 최종 폐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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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arrefour fecha 123 lojas e tem prejuízo de R$ 565 milhões no 4º trimestre Valor Econômico · valor.glo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