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는 2023년 9월 14일 북미 최대 대마초 기업인 캐너피 그로스가 스포츠 음료 부문 바이오스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했으며, 바이오스틸은 인수자를 찾는 과정에서 캐나다의 CCAA와 미국의 Chapter 15에 따라 채권자 보호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바이오스틸은 2009년 토론토에서 존 셀렌자와 전 NHL 선수 마이크 캐멀레리가 설립했으며, 수십 개의 NHL, NBA, NFL 팀 및 코너 맥데이비드 같은 선수들과의 마케팅 계약을 통해 성장했다. 캐너피는 음료 사업으로 다각화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2019년 이 회사를 인수했지만, CBC는 이 계획이 '그다지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캐너피는 인수 이후 바이오스틸에 약 3억 6,600만 달러를 지출했고, 사업은 한 달에 약 1,500만 달러를 소진했다. 캐너피는 바이오스틸이 해당 회계연도 재무 손실의 약 60%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틸은 '계속해서 마이너스 영업 현금 흐름을 발생시킨 브랜드에 대한 자금 조달에 더 이상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매출은 성장세를 보여 2023년 첫 3개월 동안 2,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이었으나, 해당 분기 NHL 후원 관련 광고 및 판촉 비용은 약 1,200만 달러 증가했다.
캐너피는 또한 내부 검토에서 '매출 인식과 관련된 과대 계상'이 주로 캐나다와 미국 외 지역의 기업 간 거래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를 SEC에 자진 신고해 SEC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공시했다. 바이오스틸은 9월 1일 NHL 지급금을 지불하지 않았고, 추가로 약 1,200만 달러의 후원금을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너피는 바이오스틸 직원 약 181명이 해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용은 얼마였나
인수 이후 약 3억 6,600만 달러를 지출했고, 한 달에 약 1,500만 달러를 소진했으며, 바이오스틸 직원 약 181명이 해고되었다.
왜 일어났나
캐너피는 음료 사업으로 다각화하기 위해 2019년 바이오스틸을 인수했지만, 이 부문은 계속해서 마이너스 영업 현금 흐름을 발생시켰다.
사업은 한 달에 약 1,500만 달러를 소진했으며, NHL 후원 지출을 포함한 비용이 매출을 앞질렀다.
캐너피의 내부 검토에서 북미 외 지역의 기업 간 거래에서 매출 과대 계상이 발견되었다.
모회사가 자금 지원을 중단하면서, 회사는 브랜드에 대한 자금 조달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훈
다각화를 위해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를 인수하는 것은 그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때만 효과가 있다. 수년간 현금 소진이 매출을 초과하면 모회사는 자금 지원을 끊어야 한다.
후속 상황
바이오스틸은 법원 감독하의 매각을 추진했으며, 7월 기준 24명의 잠재 인수자와 접촉해 9월 5일까지 6건의 예비 비구속 제안을 받았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한 애널리스트는 적자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캐너피 재무에 긍정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캐너피는 SEC 조사와 캐나다의 비공식 조사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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