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포춘의 분석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3위인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2분기 연속 예상을 크게 밑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을 다시 한번 충격에 빠뜨렸다. 첫 번째 충격은 4월에 찾아왔는데, 이익이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크게 밑돌면서 수 시간 만에 1,000억 달러가 넘는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한 달 후 앤드루 위티 CEO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개인적 사유로 돌연 사임했고, 전임 CEO 스티븐 헴슬리가 복귀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법무부의 메디케어 사기 형사 수사를 보도했다.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회사는 가치의 절반 이상을 잃었다.
7월 24일 유나이티드헬스는 법무부가 자사의 메디케어 청구 관행에 대해 형사 및 민사 수사를 진행 중임을 인정했다. 닷새 후 2분기 실적은 다시 한번 기대에 못 미쳤다. 헴슬리는 투자자들에게 회사가 철저한 재활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리더십, 사업, 문화, 접근 방식과 관행, 이사회, 지배구조, 승계 감독'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옵텀의 CEO는 자사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고, 보험 부문 책임자는 회사가 '더 큰 겸손함'으로 사업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헴슬리는 낮은 기대치를 제시했다. 2025년에는 이익 증가가 없고, 2026년에는 '견실하지만 완만한' 성장, 2027년부터야 더 강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가 6월에 복귀했을 때 이사회는 3년 후에 베스팅되는 6,000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주식옵션을 부여했다.
그 대가
4개월 만에 약 3,3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포춘).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가치의 절반 이상을 잃었다. 2025년에는 이익 성장이 없다.
왜 일어났나
포춘은 유나이티드헬스가 조직 전반에 만연한 근본적이고 오래된 문제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 지도부 스스로 옵텀과 보험 사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고, CEO는 리더십, 문화, 관행, 이사회, 지배구조를 변화 대상으로 꼽았다.
메디케어 청구에 대한 법무부 수사는 실적 부진에 더해 규제 리스크를 더했다. 포춘의 기사는 수사가 어떤 관행을 대상으로 하는지는 자세히 다루지 않는다.
교훈
선도 기업이 자신의 문제가 오래되었고 회사 전체에 걸쳐 있다고 인정할 때, 투자자들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재평가한다. 문제를 한 분기 더 숨기면 재정비의 규모는 더 커진다.
그 후
2025년 7월 보도 시점에 헴슬리는 3년짜리 옵션 보상을 받고 회사를 이끌고 있었으며, 포춘은 약 40만 명 규모 조직의 그러한 변혁에 3년이 충분할지 의문을 제기했다. 경영진은 주주들에게 인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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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itedHealth Group didn't just miss earnings, it did something far worse Fortune · fortu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