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사와지리는 2019년 11월 16일 도쿄에서 합성 마약 MDMA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MDMA는 액체 LSD 및 LSD가 함침된 종이와 함께 자택에서 발견되었다.

NHK는 그녀를 2020년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의 여주인공 키초 역에 캐스팅했고, 그녀가 구금되었을 때 촬영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11월 22일, NHK는 당시 24세였던 카와구치 하루나가 그 역할을 이어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미 촬영된 부분인 첫 10개 에피소드에서 사와지리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을 다시 촬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와지리는 법정에서 소지 혐의를 인정했다. 2020년 2월 6일 도쿄지방법원은 그녀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기린이 온다》는 2020년 1월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며, 카와구치는 12월 초에 촬영을 시작했다.

체포된 주연을 교체하고 완성된 10개 에피소드 전체를 재촬영하여, 전면 재촬영의 대가를 치르면서도 의뢰받은 이야기를 그대로 유지했다.

NHK는 1년 내내 이어지는 간판 프로그램을 한 여배우를 중심으로 구축했고 — 대하드라마 주연은 1년간의 주간 에피소드를 이끄는 존재다 — 따라서 방송 6주 전의 체포는 재편집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연속성을 남기지 못했다.

NHK는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수선을 택했다: 의뢰받은 이야기가 키초의 존재에 의존했기 때문에 캐릭터를 각본에서 빼는 대신 첫 10개 에피소드의 완성된 모든 장면을 다시 촬영했다.

법적 경로는 짧고 확실했다: 사와지리는 소지를 인정했고 3개월 안에 선고를 받았으므로, 제작진의 도박은 유리한 결과로 구제되지 않았다.

한 연기자를 중심으로 구축된 간판 프로그램은 그 연기자의 위험을 물려받는다: 주연이 체포되었을 때 NHK의 선택지는 10개 에피소드를 재촬영하거나 의뢰받은 이야기를 포기하는 것뿐이었다.

사와지리는 MDMA와 LSD 소지를 인정했고 2020년 2월 6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기린이 온다》는 2020년 1월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며, 카와구치는 12월 초에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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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awajiri Erika arrested for alleged possession of synthetic drug MDMA — Arama Japan, 16 Nov 2019 aramajapan.com
  2. Sawajiri to be replaced in NHK drama series after arrest — Japan Today, 22 Nov 2019 japantoday.com
  3. Erika Sawajiri handed suspended prison term for possessing ecstasy, LSD — Tokyo Reporter, 6 Feb 2020 tokyorepor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