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에 본사를 둔 Interfoods of America가 소유한 마이애미 소재 Popeyes 가맹점 운영사 Sailormen Inc.는 플로리다주와 조지아주에 걸쳐 136개 매장을 운영했다. 이 운영사는 2026년 1월 15일 미국 플로리다 남부 연방파산법원에 Chapter 11 보호를 신청했으며, 신청 시점에 약 1억 3,000만 달러의 부채를 보고했다.

회사는 2023년 조지아주 매장 16곳을 Tar Heels Spice에 매각하여 압박을 줄이려 했다. 그러나 거래가 무산되면서 Sailormen은 해당 매장들의 임차료를 부채로 떠안게 되었고, 부채와 인플레이션, 팬데믹의 지속적인 여파, 제한된 숙련 인력이 계속 사업을 압박했다.

이번 파산 신청이 곧바로 136개 매장의 폐쇄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Sailormen은 법원이 자금 조달을 심리하는 동안 영업을 계속하려 했으나, 실패한 포트폴리오 매각은 부채 문제를 더 큰 고정비 부담으로 바꿔 놓았다. 이 사건은 매각 성사에 의존하는 구제 계획이 매수자가 발을 빼는 경우 임차료에 대한 대비책을 필요로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매각은 부채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매수자가 발을 빼자 임차료가 그대로 남아, 136개 매장에 걸친 약 1억 3,000만 달러의 부채에 고정비가 더해졌다.

Sailormen은 거래가 확정되기 전에 매장 16곳의 매각 제안을 부채 경감 계획으로 삼았다.

매수자가 철회하자 운영사는 임차료와 운영 부담을 줄이지 못한 채 그대로 안게 되었다.

부채, 인플레이션, 팬데믹 후유증, 인력 부족이 실패한 포트폴리오 거래와 겹쳤다.

가맹 모델은 고정 의무가 매각 계획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대규모 점포 자산을 남겼다.

매수자가 거래를 마무리하기 전까지 매각 계획은 구제책이 아니다. 매각이 실패할 경우 되돌아오는 임차료와 운영비를 모델링하지 않으면, 대비책이 메우려던 구멍을 오히려 더 깊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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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ranchise Times — 136-unit Popeyes franchisee files for bankruptcy franchisetimes.com
  2. USA Today — Popeyes franchisee files for Chapter 11 bankruptcy usa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