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 월요일, 캐나다 전역의 수천 명의 로저스 고객과 그 브랜드인 피도, 챠트르의 무선 서비스가 하루 대부분 오프라인 상태였다. 고객들은 토론토와 몬트리올 주변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보고가 있었으며, 네트워크는 동부 시간 오후 8시가 지나서야 완전히 복구되었다. 로저스는 중단 원인을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 중 하나인 에릭슨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돌렸다.
영향 범위는 핵심 서비스에까지 미쳤다. 로저스는 발신 911 통화가 결코 불가능해진 적은 없다고 밝혔지만, 전국의 응급 서비스가 영향을 받았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주민들에게 계속 시도하라고 안내했으며, 온타리오주 보건부는 일부 코로나19 백신 접종소가 사람들이 예약을 하거나 확인할 수 없어 종이 기반 보고로 전환해야 했다고 밝혔다. 통신 컨설턴트 러셀 맥오먼드는 이를 '사소한 불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화요일 로저스는 영향을 받은 고객들에게 '어제의 무선 서비스 요금에 해당하는 크레딧'—월 60달러 요금제 기준 약 2달러—을 5월 청구서에 자동으로 적용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중단이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맥오먼드는 수직 통합된 민간 네트워크가 장애를 연쇄적으로 확산시킨다며 공공요금 방식의 인프라를 선호한다고 말했고, 윈드 모바일 창립자 앤서니 라카베라는 원활한 통신사 간 로밍이 있었다면 '트래픽이 이동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한 체계는 존재하지 않았다.
비용은 얼마였나
전국 수천 명이 하루 대부분 무선 통신 중단을 겪었고, 백신 접종소는 종이로 되돌아갔으며, 크레딧은 약 하루치 요금—월 60달러 요금제 기준 약 2달러—이었다.
왜 일어났나
공급업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나로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세 브랜드 모두가 중단될 수 있었다—시스템 간 격리가 없었다.
수리 중에 고립된 휴대폰을 다른 통신사로 옮길 수 있는 원활한 로밍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핵심 서비스—백신 예약과 일부 911 경로—가 백업 없이 하나의 상업 네트워크에서 운영되었다.
교훈
로밍 대체 수단 없는 수직 통합은 한 공급업체의 잘못된 업데이트를 하루 종일 지속되는 전국적 중단으로 바꾼다—복원력이 크레딧과 사과보다 저렴하다.
후속 조치
크레딧은 자동으로 적용되었고 로저스는 신뢰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떻게 반복을 피할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열려 있었으며, 전문가들은 경쟁적인 해결책—공공요금 방식의 공공 인프라 대 견고한 투자를 강제하기 위한 더 많은 경쟁—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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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hat happened at Rogers? Day-long outage is over, but questions remain CBC News · cbc.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