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9일, Valor는 상파울루 법원이 1989년 히카르두 누네스가 설립한 소매 체인 리카르도 엘레트루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회사가 사법상 회생을 신청한 지 2년 만이었다. 레오나르두 페르난데스 두스 산투스 판사의 결정은 지배 그룹인 마키나 지 벤다스(Máquina de Vendas) 산하 여러 회사에 적용되었으며, 그룹의 '자산 유출'이 재정적 실행 불가능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회생 절차 중인 채무를 포함한 총 부채는 2021년 말 기준 약 46억 헤알이었다.
그룹은 이에 놀랐다며 항소했고, '유출'은 매장 폐쇄 후 재고를 평가절하한 회계 조정이며 매장 폐쇄 재고는 현금화를 위해 소진된 것일 뿐 '사기나 가치의 유용'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룹은 2020년 하반기에 남은 약 300개 매장을 모두 폐쇄하고 온라인으로만 운영했으며, 대형 가전이나 컴퓨터 제품이 더 이상 포함되지 않은 소규모 카탈로그를 갖추고 있었다. 2021년 9월 16일 승인된 회생계획은 법원의 가처분 명령으로 중단된 상태였고, 어떤 채권자도 파산을 신청하지 않았다.
쇠퇴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다. 마키나 지 벤다스는 인수 모델을 통해 인시누안테(Insinuante), 살페르(Salfer), 시티 라르(City Lar), 엘레트루쇼핑(EletroShopping) 체인을 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파트너들을 각 지역별 운영에 남겨두었다가 이후 분쟁으로 거의 모두 잃었다. 2014년 이후 매년 손실이 이어졌고, 2015년에서 2017년 사이 매출은 약 40퍼센트 감소했다. 2014년 정점에서 매출 약 100억 헤알, 1,200개 매장, 25,000명의 직원을 보유했던 것이 2017년에는 60억 헤알, 650개 매장, 13,000명의 직원으로 줄었으며, 부채는 2018년까지 25억 헤알에 달했다.
마키나 지 벤다스 그룹 회사들 전체에 파산이 선고되었고, 회생 절차 중인 채무를 포함한 총 부채는 2021년 말 기준 약 46억 헤알이었다.
왜 일어났나
그룹은 시너지를 전혀 창출하지 못한 인수합병으로 구축되었고, 파트너들이 이탈하면서 운영 팀이 불안정해졌다.
2015년 이후 부채를 재협상하고 공급업체 지급을 연장한 것은 성장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재무 상태를 시사했다.
2016년과 2020년의 경제 위기는 레버리지가 의존하던 소비를 붕괴시켰다.
2020년 모든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고 재고를 현금화한 것은 판사로 하여금 채권자들로부터 가치가 유출되었는지를 심리하게 만들었다.
교훈
통합 없는 인수 주도 성장은 규모는 사지만 시너지는 사지 못한다. 부채가 닥치면 조각들은 결합했을 때보다 더 빠르게 분리된다.
그 후
그룹은 같은 날 상파울루 제2상사법원에 항소를 제기하여 파산을 뒤집고 중단된 회생계획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려 했다. 회사는 구조조정 전문회사 스타보드(Starboard)의 전 임원인 페드루 비아키(Pedro Biachi)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으며, MV 파르티시파송(MV Participações)의 90.3퍼센트는 투자 펀드가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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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clusivo: Ricardo Eletro tem falência decretada; empresa entra com recurso hoje Valor Econômico · valor.glo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