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3위 식료품 소매업체인 Pick n Pay는 A.G. Leventis (Niger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5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전에 나이지리아에 진출해, 라고스의 고급 지역인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첫 매장을 열었다. 2024년 10월까지 이 도전의 성과는 정확히 매장 2개였다.
2024년 10월 28일 CEO Sean Summers는 회사가 합작법인 지분 51%를 매각하고 나이지리아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본국 시장 밖에서 사업을 재편하는 전략의 일환이었다. 같은 날 그룹은 8월 25일까지의 26주 동안 세전 및 자본 항목 차감 전 손실이 11억 랜드(약 6,200만 달러)로, 1년 전의 8억 3,720만 랜드에서 증가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핵심 슈퍼마켓의 영업 손실과 상승하는 차입 비용에 기인했다. Pick n Pay 부문의 영업 손실은 매출총이익률 축소로 9.1% 증가한 7억 1,890만 랜드였다.
이번 철수로 그룹은 성과가 나는 사업에 집중하게 되었다. 할인점 Boxer 부문은 매출이 12%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16% 늘어 8억 140만 랜드를 기록했고, Pick n Pay는 최대 80억 랜드(4억 5,200만 달러)를 조달하기 위한 Boxer의 요하네스버그 상장을 준비했다. 이는 올해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공모가 될 예정이었다. Summers는 Pick n Pay 부문의 영업 손실이 연간 기준으로 최대 50%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데 "조용한 자신감"을 표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4년 만에 매장은 겨우 2개였다. 51% 지분은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채 매각되었고, 그룹의 반기 손실은 11억 랜드(6,200만 달러)로 확대되었다.
왜 일어났나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에서의 4년은 정확히 매장 2개를 낳았다. 이 합작법인은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을 찾지 못했다.
다국적 기업들이 수익성 문제로 나이지리아를 떠나고 있었고, Pick n Pay는 손실을 계속 지원하기보다 그 명단에 합류했다.
본국에서는 자본이 더 희소해졌다. 차입 비용은 상승하고 핵심 슈퍼마켓 부문은 손실을 내고 있었기에, 나이지리아 지분은 한계적인 투자였다.
Boxer의 16% 영업이익 성장은 그룹의 수익이 실제로 어디에 있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철수는 소매업에서의 후퇴가 아니라, 턴어라운드를 위한 집중력을 확보한 것이었다.
교훈
플래그십 매장 하나 이상으로 확장하지 못하는 합작법인은 상시적인 손실이다. 본국의 위기 상황에서 그것을 계속 지원하는 것보다 정리하는 것이 더 쉽다.
후속 상황
51% 지분 매각은 2024년 10월 28일에 발표되었으며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Pick n Pay는 2024년 말까지 Boxer를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려는 계획을 추진했으며, 최대 80억 랜드(4억 5,200만 달러)를 목표로 했다. 이는 그해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상장이 될 것이었다. 회사는 또한 연간 기준으로 Pick n Pay 부문의 영업 손실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의류 및 온라인 부문의 견고한 모멘텀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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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th Africa's Pick n Pay exits Nigeria after four years Business Insider Africa · africa.businessinsid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