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2015년 한정판 스니커 드롭, 추첨, 출시 행사를 운영하기 위해 만든 앱 SNKRS는 회사가 수집가들에게 직접 하이프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의 핵심이었다. 2026년 4월 23일 나이키는 올해 두 번째 감원 라운드를 발표했다. 약 1,400개 일자리로 대부분 기술 부문이었으며, 이는 3분기 순이익이 35% 감소해 5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한 뒤 엘리엇 힐 CEO의 "윈 나우" 턴어라운드의 일환이었다.
나이키는 이 감축 중 얼마나 많은 수가 특히 SNKRS에 영향을 미쳤는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팀에 가까운 사람들을 인용한 보도는 제품,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관리, 출시 운영 전반에 걸쳐 SNKRS 인력의 약 90%가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앱이 쇼피파이 같은 제3자 플랫폼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추측이 커졌다. 이전 2026년 감원 라운드 이후 SNKRS에서 일해 온 한 수석 엔지니어는 공개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팀이 "전멸했다"고 표현했다.
나이키는 이러한 추측에 대해 SNKRS에 "깊이 전념"하고 있다고 밝히며, 앱의 엔지니어들을 오리건주 비버턴 본사에 기반을 둔 메인 나이키 앱, 웹사이트, 개인화 도구 나이키 바이 유까지 담당하는 단일 팀에 통합했다. 회사는 SNKRS 전담 인력이 얼마나 남았는지에 대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무엇을 치렀나
나이키는 1,400명 감원 속에서 SNKRS 전문 팀을 일반 엔지니어링 그룹에 흡수하며, 봇 저항성이 있는 드롭이 전담 인력 없이도 유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왜 일어났나
나이키는 전사적 인력 감축으로 더 광범위한 매출 및 이익 감소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주력 한정판 플랫폼을 뒷받침하던 전문 팀을 일반 엔지니어링 그룹에 흡수했다.
SNKRS에 "전념"하고 있다는 회사의 공개적 안심 발언은 이야기를 선제적으로 이끌기보다, 언론 보도와 한 직원의 공개 게시물이 이미 의문을 제기한 뒤에야 나왔다.
SNKRS를 다른 세 제품 팀과 합치면서, 높은 수요의 드롭, 추첨, 봇 저항성 출시를 처리하는 앱의 명성을 만든 전담 인력이 사라졌다.
교훈
제품의 핵심 기능을 뒷받침하는 전문 팀을 잘라 일반 팀에 합치는 것은 소리 내어 말해야 하는 전략 변화이지, 외부인이 알아차린 뒤에야 확인하는 반올림 오차가 아니다.
후속 상황
나이키는 SNKRS가 통합된 앱 및 엔지니어링 팀과 함께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직원은 업계 매체에 SNKRS가 12~18개월 안에 별도 사업으로서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나이키는 그 일정을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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