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헤크먼과 로스 레빈슨이 운영하는 시애틀의 디지털 미디어 기업 메이븐은 2019년 6월 오센틱 브랜즈 그룹과의 10년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4,500만 달러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인쇄판과 디지털판 발행 권리를 인수했고, 8월에는 짐 크레이머의 더스트리트를 1,650만 달러에 매입했다. 10월 메이븐은 SI를 해체했다. 직원 40명을 해고하고 독립 계약직 모델을 도입했으며, SI 브랜드 아래 계약직이 운영하는 팀별 마이크로사이트를 두었다.

공개 서류는 인수자 자신도 흔들리는 처지임을 보여주었다. 2018년 6월 30일로 끝나는 분기에 관한 SEC 제출 서류에서 경영진은 '회사가 1년 이내에 계속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상당한 의문'을 표명했고, 감사인도 2017년 회계에 대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메이븐은 2018년 상반기에 800만 달러 넘게 손실을 냈고, 그해 7월 CEO 헤크먼으로부터 22만 5,000달러를 차입했으며, 2018년 7월부터 2019년 7월 사이에 부채와 우선주로 1억 1,200만 달러를 조달했고, 그해 10월에 추가로 2,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계약직 조건은 즉시 유출되었다. 담당 기자에게 연봉 3만 달러의 초임을 제시하고, 불특정 트래픽 목표에 연동된 보너스를 주며, 계약직에게 LLC 설립을 요구하고, SI 편집국의 편집 감독을 받지 않으며, 자체 사이트에서 광고와 멤버십을 판매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뉴욕 뉴스길드는 메이븐이 '이 잡지를 운영하기에 명백히 부적합하다'고 비판했고, 노조 대표는 인쇄 편집 직원 31명 중 13명이 해고되었으며, 카피데스크의 시행일은 '그들이 없으면 실제로 잡지를 발행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 12월 10일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직원 40명이 해고되었고, 노조 가입 인쇄 잡지의 31명 중 13명이 해고되었다. 메이븐 자체도 계속기업 경고를 안고 있었으며 6개월 동안 800만 달러 넘게 손실을 냈다.

인수자 자신의 SEC 제출 서류가 SI 판권에 4,500만 달러를 쓰면서도 계속기업 의문과 손실을 기록했다.

계약직 연봉 3만 달러, LLC 설립, 무급 대학생 제안이라는 노동 모델은 여러 출처에 의해 확인되었다. 보스턴 대학 노동법 교수는 이를 법적 책임을 벗어나는 방식이라고 평했다.

즉각적이고 인용 가능한 제도권 반발: 뉴스길드는 메이븐이 '이 잡지를 운영하기에 명백히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기록에 남은 지도부의 부담: 레빈슨은 합의로 종결된 위법 행위 소송에 직면했고, 헤크먼의 이전 회사인 스카우트 미디어는 2016년 파산했으며 주주 소송에 휘말렸다.

직원을 둘 여유가 없는 상징적 브랜드를 사면 반발도 함께 사게 된다. 비용 절감 모델은 며칠 만에 공개되었고, 인수자 자신의 재무 상태도 마찬가지였다.

메이븐 공동 창업자 빌 손신은 이 구조를 '독립 언론인을 위한 수익 공유 모델'이라고 옹호하며 대학생 모집 보도를 반박했다. 해고 며칠 후 메이븐은 조시 제이컵스 사장이 물러났고 전 COO 폴 에드먼슨이 그 자리를 맡았다고 조용히 보고했다. 노조는 '메이븐의 행동에 책임을 묻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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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aven, the Media Company That Slashed Sports Illustrated, Has Had Its Own Share of Financial Woes Fortune · fortu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