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0일, 싱가포르 상장 주방기기 공급업체 키친 컬처 홀딩스의 이사회는 전액 출자 자회사 KHL 마케팅 아시아태평양의 전 직원 2명과 관련된 '급여 부정 의혹' — 약 52만 달러 규모 — 에 대해 상업범죄수사국(CAD)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사회는 앞서 베이커 틸리 컨설팅의 중간 보고서를 인용하며 림 위 리 CEO를 '중대한 위법 행위'를 이유로 해임했다. 이사회의 공시에 따르면 림이 회사를 노출시킨 것으로 의심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사회의 서면 승인 없이 제3자에게 제공된 120만 달러 대출; 문서화된 승인 없이 림에게 이체된 70만 달러 현금; 림의 사적 대출자들에게 상환된 20만 달러, 25만 달러, 30만 4,771달러로, 대출자들이 아닌 림에 대한 채무로 기록된 금액; 그리고 승인 없이 구매된 110만 달러 상당의 차량 3대.
림은 또한 부정확한 공시를 승인하고 내부 회계 통제를 이행하지 않아 카탈리스트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포르거래소는 7월 14일 베이커 틸리에게 내부 검토를 확대하도록 지시하는 준수 통지서를 발행했다.
이 사건은 이사회를 분열시켰다: 사외이사 얍 스제 혼은 해임에 반대하며, 빅데이터 기업 우웨이 — 키친 컬처가 2020년 9월 신주 2,392만 달러어치로 30퍼센트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한 곳 — 의 지배주주들과 림의 관계가 악화되었고, 림이 변호사들의 답변이나 징계 청문회를 기다리지 않고 7월 7일 해임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승인 없는 120만 달러 대출, CEO에게 이체된 70만 달러 현금, 110만 달러 상당의 차량, 최대 30만 4,771달러의 잘못 기록된 상환금 — 여기에 52만 달러의 급여 부정이 더해진다.
왜 일어났나
의심스러운 모든 거래는 최고경영자 자신의 서명으로 이어졌으며 카탈리스트 규정이 요구하는 승인을 결여했다.
잘못 기록된 대출 상환금은 회사 자금이 미수금으로 위장되어 오용될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했다.
논란이 된 성급한 해임은 통제 실패를 그 자체로 거버넌스 논란으로 비화시킬 위협이 있었다.
교훈
서류상 존재하는 통제는 최고위에서 무력해진다: 지적된 모든 항목 — 대출, 현금 이체, 차량 — 은 대충 넘길 만큼 작았지만 카탈리스트 위반으로 누적되기에는 충분히 컸다.
후속 조치
수사를 지원하기 위해 문서가 CAD에 넘겨졌고, 베이커 틸리의 검토는 모든 책임 당사자와 통제 취약점을 식별하도록 SGX의 지시에 따라 확대되었다. 출처는 발행 시점에 회수나 제재에 대해 보고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Kitchen Culture files CAD report on payroll irregularities The Straits Times · straits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