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9일, 남호주 정부는 와이알라 제철소법 개정안을 오전에 양원을 통해 긴급 통과시킨 후 GFG 얼라이언스의 와이알라 제철소를 관리 체제로 강제 전환했다. KordaMentha가 관리인으로 임명되었으며, 2017년에 해당 부지를 인수한 GFG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게 되었다.
해당 부지는 수개월째 위기 상황이었다: 정부에 수천만 달러의 로열티 미납, 채권자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채무, 그리고 임금이 — 보통 늦게 지급되긴 했지만 결국에는 지급되었으나 — 최근 들어 '엄청나게 긴 시간'이 지나도 지급 증거가 없는 상태로 지연되기 시작한 근로자들이 있었다고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주총리가 ABC의 7.30에 말했다.
정부의 철강 태스크포스는 소유주의 재무 상태가 '단순히 악화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으며, 주총리는 제철소가 '회복 불가능한 지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며칠 전, GFG 회장 산지브 굽타는 회사가 와이알라 채권자들에게 상환하기 위해 뉴사우스웨일스주 탄광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정부는 구제금융을 명시적으로 거부했다 — 'GFG를 구제할 수 있는 옵션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 그리고 대신 대규모 산업 지원 패키지와 함께 Bluescope를 잠재적 인수자로 거론하며 제강 사업 자체를 확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GFG 부채 3억 달러 이상; 주정부에 수천만 달러의 로열티 미납; 제철소 통제권이 관리인에게 넘어감
왜 일어났나
GFG는 3억 달러 이상의 채무를 지면서 주의 핵심 제철소를 운영했고, 로열티와 채권자 의무를 수개월째 방치했다.
소유주들에게는 신뢰할 만한 회생 경로가 없었다: 정부 자체 태스크포스는 재무 상태가 끝없이 악화될 것으로 보았다.
GFG의 마지막 순간 자산 매각 약속은 운영 위기를 해결하지 못했다 — 근로자와 소규모 하청업체들이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주총리는 자산의 미래를 소유주의 재무 상태와 분리하기로 선택하여 GFG의 협상력을 완전히 제거했다.
교훈
상징적인 산업 자산을 얇은 자기자본으로 인수하는 것은 운전자본이 고갈될 때까지는 통한다 — 그리고 고갈되면 정부는 소유주가 아니라 자산을 구제한다.
후속 상황
2025년 2월 19-20일 기준: KordaMentha는 적합한 인수자를 물색하는 동안 사업을 안정화하고 있었다; 주총리는 Bluescope가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믿을 이유가 있다'고 말했으며, Bluescope의 CEO는 접촉을 확인했다. 말리나우스카스는 다음 날 총리와 함께 '이 나라가 본 적 없는 가장 포괄적인 산업 지원 패키지 중 하나'를 발표했으며, GFG는 선택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InfraBuild가 별도 법인임을 강조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Whyalla steelworks forced into administration by SA government, GFG no longer running site ABC News · abc.net.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