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거래 플랫폼 eToro는 2025년 5월 14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ETOR로 상장했으며, 기업공개(IPO) 공모가는 주당 52.00달러였다. 11,923,018주 Class A 주식의 증액된 공모로 약 6억 2,000만 달러를 조달했고, 회사 가치는 약 42억 6,000만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암호화폐가 견인한 리테일 거래 붐을 타고 있었다.
상장은 빠르게 무너졌다. 2026년 2월 2일까지 eToro 주가는 29.40달러에 마감했는데, 이는 30달러 아래로 첫 마감이었고, 그 금요일 이전에 장중 사상 최저치 29.0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IPO 공모가 대비 43% 하락한 것이며, 시가총액은 약 42억 6,000만 달러에서 25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하락세는 2026년으로 접어들며 가속화되었다. 주가는 그해 첫 달에 16% 하락했다. 암호화폐가 견인한 리테일 거래량이 식고 투자자들이 지연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2026년 2월 17일 예정)를 앞두고 포지션을 조정하면서 주가는 재평가되었다.
무엇을 치렀나
2025년 5월 52달러에 공모가가 책정된 eToro의 주가는 암호화폐가 견인한 거래량이 식으면서 2026년 2월까지 43% 하락해 29.40달러가 되었고, 시가총액은 42억 6,000만 달러에서 25억 달러 아래로 줄었다.
왜 일어났나
암호화폐가 견인한 리테일 거래 붐의 정점에서 가격이 책정된 IPO는 거래량이 식고 심리가 바뀌자마자 풀린 프리미엄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시장은 주가를 IPO 공모가 대비 43% 낮춰 재평가했고, 시가총액은 25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며, 상장이 내세웠던 성장 기대치를 재설정했다.
교훈
뜨거운 거래 사이클의 정점에서 가격이 책정된 IPO는 다음 분기 실적 재설정에 노출된 상장을 남긴다. 프리미엄으로 출발한 주식은 그 프리미엄을 되돌려주는 데 몇 달을 보낼 수 있다.
후속 상황
eToro는 2026년 2월 17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었고, 투자자들은 성장이 둔화되었다는 신호를 주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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