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기업가 스쿨리 모겐센이 설립한 WOW air는 소형 단일 통로 항공기로 레이캬비크 허브를 통해 북미와 유럽을 연결했으며, 런던-뉴욕 좌석을 최저 £150에 판매했다. 이 공식은 빠르게 성장했다. 연간 승객 증가율은 최대 60%에 달했고, 네트워크는 워싱턴, 뉴욕, 파리, 런던을 포함한 37개 목적지로 확장되었으며, 2018년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저비용 대서양 횡단 시장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노르웨이항공은 절반을 조금 넘게 차지했다.
그러나 경제성은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항공사의 마지막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승객당 수익은 2017년 약 20% 감소했다. WOW는 유럽 분석가들이 과잉 공급과 높은 연료비에 사로잡혔다고 묘사한 업계에서 점유율을 놓고 싸우고 있었다. Flybmi, Primera Air, Cobalt는 모두 막 실패한 상태였다. WOW는 적자 사업을 매각하기 위해 6개월간 격렬한 협상을 벌였다. 경쟁사인 아이슬란드항공과의 협상은 붕괴 직전 일요일에 끝났고, 베테랑 저비용 투자자 빌 프랭크는 자신의 사모펀드 Indigo Partners를 통한 투자 제안을 취소했다.
2019년 3월 28일, 투자자 그룹과의 최종 지분 라운드가 결렬되면서 WOW는 파산을 선언하고 모든 운영을 즉시 중단했다. 이로 인해 북미에서 최소 6대의 항공기가 운항을 멈췄고, 7개 유럽 도시에서 레이캬비크행 항공편도 중단되었다. 이 항공사는 전년도에 35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고 약 1,000명을 고용했다. 아이슬란드항공, easyJet, 노르웨이항공은 발이 묶인 승객들을 위해 할인된 '구조 요금'을 제공했으며, Arion Bank 연구는 이번 붕괴로 그해 아이슬란드 관광객 도착이 16%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이슬란드 관광객의 약 30%가 WOW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대서양 양쪽에서 수천 명이 발이 묶였고, 직원 1,000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Arion 은행 연구는 그해 아이슬란드 관광객이 16%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왜 일어났나
최대 60%의 연간 승객 성장은 최저 수준의 항공권으로 이뤄졌다. 승객당 수익은 2017년 약 20% 감소했지만 네트워크는 계속 확장되었다.
WOW는 노르웨이항공의 과반 점유율에 맞서 저비용 대서양 횡단 시장의 4분의 1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다. 업계의 과잉 공급과 높은 연료비 속에서 Flybmi, Primera, Cobalt가 문을 닫았다.
탈출 경로는 연달아 닫혔다. 아이슬란드항공 매각은 붕괴 6일 전에 끝났고, 빌 프랭크의 Indigo Partners는 투자 제안을 취소했다.
운영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금으로 유지되었다. 최종 지분 라운드가 결렬된 주에도 항공권은 계속 판매되고 있었고, 승객들은 여행 도중 발이 묶였다.
교훈
좌석 가격을 감당하지 못하는 항공권으로 자금을 조달한 성장은 카운트다운이다. 목적지가 늘어나는 동안 수익률이 20% 떨어지면, 지분 라운드만이 항공기를 떠 있게 하는 유일한 버팀목이다.
여파
WOW air는 2019년 3월 28일 모든 운영을 중단했다. 모겐센은 직원 1,000명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마 내가 해온 일 중 가장 힘든 일"이라며 "더 일찍 행동하지 않은 것을 결코 용서하지 못할 것"이라고 썼다. 발이 묶인 승객들은 다른 항공사의 구조 요금을 안내받았고, Arion Bank 연구는 그해 아이슬란드 관광이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아이슬란드 경제의 중심이 된 산업에 연쇄 영향이 미칠까 우려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Budget Icelandic WOW Airlines declares bankruptcy, strands passengers across the Atlantic ABC News (Australia) / Reuters / AP · abc.net.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