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베라 브래들리는 CEO 재클린 아드레이가 약 3년 만에 퇴진한다고 발표했고, CFO 마이클 슈윈들은 월말에 떠나며, 전 코치 국제 사장 이안 비클리가 새로 신설된 이사회 의장 직을 맡고 전 배스 앤 바디 웍스 최고경영자 앤드루 메슬로가 수석 사외이사가 된다고 밝혔다. 경영진 교체와 '소비자 환경을 둘러싼 상당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회사는 향후 가이던스를 중단하고 전략 및 전환 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번 개편의 배경이 된 수치: 1분기 순매출은 약 24% 감소한 5,170만 달러였고, 순손실은 312% 급증해 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교 가능 매출은 25% 감소했으며, 회사는 이를 정규 매장과 아울렛 매장 전반의 트래픽 및 전환율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했다.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드 포지셔닝을 전면 개편하기 위해 출범한 아드레이의 프로젝트 레스토레이션은 핵심 불만을 해결하지 못했다. 소비자들은 지난여름 재출시된 제품의 스타일과 기능성에 대해 피드백을 제시했었다.

가장 명백한 가치 훼손은 푸라 비다 브레이슬릿이었다. 베라 브래들리는 2019년 DTC 주얼리 브랜드의 75%를 7,500만 달러 이상에 인수했고, 2023년 추가로 1,000만 달러를 들여 완전 소유권을 확보했으며, 2025년 3월 비공개 금액에 매각했다. 회사는 이미 2023년 4월 CFO 한 명을 교체했고 기업 구조조정에서 약 25개의 일자리를 감축했다.

푸라 비다: 2019년 75%를 7,500만 달러 이상에 인수했고, 2023년 나머지를 1,0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2025년 3월 비공개 금액에 매각했다. 순손실은 단일 분기에 3,300만 달러에 달했다.

2024년 여름 재출시는 제품 스타일과 기능성에서 빗나갔다. 핵심 제품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았다.

푸라 비다는 6년 안에 7,500만 달러의 베팅에서 1,000만 달러의 완전 인수로, 다시 비공개 금액의 엑시트로 전락했다.

경영진 잦은 교체 — 3년에 CFO 두 명, CEO 퇴진, 위원회로 위임된 전략 — 는 계획 없는 이사회를 보여주었다.

헤리티지 브랜드의 턴어라운드는 경영진만이 아니라 제품이 바뀌어야 한다. 스타일이 계속 빗나가는 가운데 임원만 교체하는 것은 활주로를 태워버린다.

비클리와 메슬로가 새 위원회를 맡았고 전국적인 CEO 탐색이 진행 중이다. 아드레이는 전환을 돕기 위해 7월 말까지 재임했으며, 전 코치 부문 CFO였던 마틴 레이딩이 슈윈들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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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Vera Bradley CEO, CFO to depart Retail Dive · retail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