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온라인 식료품업체 수피는 사라 발레가 설립해 뉴질랜드의 푸드스터프스-울워스 슈퍼마켓 양강 체제에 맞서고자 했으나, 2023년 말 관련 법인인 워커리와 베비와 함께 임의관리(voluntary administration)를 거쳐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잠재적 인수자들이 사업을 기존 형태로 계속 운영할 것으로는 예상되지 않았다.
첫 청산인 보고서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업종'이라고 묘사하며, 붕괴 원인으로 판매량 부족과 사업을 수익성 있게 확장하지 못한 점을 꼽았다. 사업은 성장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 자본을 유치하고 있었으나 필요한 수준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추가 자본 없이는 계속 운영할 수 없었다. 채권자로는 NZ 포스트, 푸드스터프스, 울워스부터 Z 에너지, 뉴질랜드 킹 연어, 올프레스 에스프레소, 트레이드 에이드, NZME, 페이스북 뉴질랜드, 뉴질랜드 설탕회사, 켈로그, 코카콜라 아마틸 등이 있었다.
투자자 랜스 케페스는 그 산술에 대해 직설적으로 말했다. "그 지점[두 대형 슈퍼마켓 체인과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하려면 정말 수억 달러가 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도달할 방법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또한 발레가 "항상 탁월하게 실행하고 이정표를 달성한 뒤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해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용은 얼마였나
임의관리를 거쳐 청산에 들어갔으며, NZ 포스트, 푸드스터프스, 울워스, Z 에너지 및 기타 공급업체들로부터 430만 달러의 채권자 청구가 있었다.
왜 일어났나
수피는 뉴질랜드의 두 대형 슈퍼마켓 체인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자사 투자자들에 따르면 그 싸움의 진입 비용은 수억 달러에 이른다.
운영은 다음 투자 유치를 전제로 자금이 조달되었고, 자본이 들어오지 않자 사업은 계속될 수 없었다.
판매량은 수익성 있는 규모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관리인들은 수익성 있게 확장하지 못한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교훈
양강 체제에 도전하는 것은 제품 싸움 이전에 자본 싸움이다. 대담한 목표에는 단순한 신념이 아니라 다음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이정표가 필요하다.
여파
사업은 430만 달러의 채권자 청구와 함께 청산에 들어갔으며, 잠재적 인수자들이 현재 형태로 사업을 계속 운영할 가능성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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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upie collapse: Potential buyers unlikely to continue operating, $4.3m in creditor claims NZ Herald · nzherald.co.n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