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코롱은 2009년 실비 장테와 크리스토프 세르바젤이 파리에 설립했다. 이 브랜드는 '코롱 압솔뤼(Colognes Absolues)' — 에센셜 오일 농도가 더 높은 오 드 코롱으로, 대중 시장 향수와 초프리미엄 니치 하우스 사이에 위치한 제품 — 를 중심으로 정체성을 구축했다. 이 콘셉트는 소비자층을 확보했고, 2016년까지 이 브랜드는 도매 매출 약 5,500만~6,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그해 로레알은 아틀리에 코롱을 인수하여 그룹의 니치 및 럭셔리 향수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이 인수는 대형 뷰티 그룹들이 성장하는 니치 부문을 포착하기 위해 인디 향수 하우스를 사들이던 광범위한 업계 트렌드의 일부였다. 로레알은 이미 발렌티노, 이브 생 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 같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아틀리에 코롱은 장인적 시트러스 영역을 채울 것으로 기대되었다.

6년 후인 2022년 2월 3일, 아틀리에 코롱은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매 운영 모두 2022년 3월 중순까지 중단될 예정이었다. 이 브랜드는 '새로운 장을 시작'하며 '완전히 새로운 아틀리에 코롱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철수는 몇 주 만에 완료되었다 — 브랜드의 북미 웹사이트는 폐쇄되었고, 소매 카운터도 사라졌다.

브랜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아시아와 유럽에서는 온라인 판매와 약 10개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제한하여 운영을 계속했다. 그러나 세계 최대 향수 시장인 북미 시장은 사라졌다. 로레알은 6년과 약 5,500만~6,000만 달러의 인수 비용을 들였지만, 이 브랜드는 북미 진출을 정당화할 만한 규모를 달성하지 못했다.

로레알은 아틀리에 코롱에 5,500만~6,000만 달러를 지불했지만, 시트러스 코롱 콘셉트는 로레알의 유통 체계에 너무 협소했고, 브랜드는 2022년까지 북미에서 철수했다.

로레알은 니치 향수 붐의 정점에서 아틀리에 코롱을 인수했지만, 시트러스 코롱 콘셉트는 로레알의 유통 강점이 있는 대중 프레스티지 부문에 너무 협소했다.

이 브랜드의 5,500만~6,000만 달러 도매 매출은 로레알 기준으로 작은 규모였다 — 빠른 확장이나 명확한 프리미엄 포지션이 필요했지만, 북미에서는 어느 것도 달성하지 못했다.

팬데믹은 온라인 향수 쇼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고, 이는 매장 내 발견에 의존하던 장인적 코롱보다 기존 디자이너 하우스와 셀러브리티 향수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로레알의 포트폴리오 전략은 글로벌 규모를 달성할 수 있는 브랜드를 우선시했다 — 협소한 시트러스 중심의 아틀리에 코롱은 대량 유통을 위해 구축된 대기업에 적합하지 않았다.

매니아층의 입소문으로 성장하는 니치 향수 브랜드는 대중 시장 대기업 내부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 — 유통 체계는 규모를 기대하며, 시트러스 코롱은 블록버스터가 아니다.

아틀리에 코롱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온라인 판매와 약 10개 매장으로 제한하여 운영을 계속했다. 이 브랜드의 북미 철수는 로레알의 니치 포트폴리오 광범위한 구조조정의 일부였다 — 아틀리에 코롱은 2023년 한국에서도 철수했다. 이 브랜드는 2026년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한국에 복귀했지만, 캐나다나 미국에는 다시 진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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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WD — Atelier Cologne Is Pulling Out of U.S., Canada (3 Feb 2022) wwd.com
  2. BeautyNews UK — Atelier Cologne to exit U.S., Canada (Feb 2022) beautynews.uk
  3. Fragrantica — Atelier Cologne Withdraws From the U.S. and Canada fragranti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