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스포츠는 2022년 10월 18일, 코번트리에 연고를 둔 프리미어십 럭비 클럽 Wasps가 전날 관리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CEO 스티븐 본은 클럽이 구제되려는 시도에서 '시간이 다 됐다'고 말했으며, '과거가 우리를 따라잡았다'고 했다. 즉 코번트리로 이전한 이후 계속 큰 손실을 냈고, 코로나가 닥친 뒤에는 지난 6년간의 기저 부채가 너무 컸다는 것이다.
클럽은 2014년 12월 하이위컴에서 이전했으며, 리코 아레나를 사기 위해 코번트리 시의회로부터 1,340만 파운드의 대출을 받았다. 그 대출과 구단주 데릭 리처드슨의 1,000만 파운드 대출은 2015년 4월 7년 만기, 6.5% 채권 방식(채권당 2,000파운드)으로 상환되었고, 3,500만 파운드를 조달했다. 2016년 여름의 영입은 기대했던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했고, 초기 할인 티켓 제공이 끝나자 관중은 줄었으며, 코번트리 시티가 또 다른 임대료 분쟁 끝에 버밍엄으로 떠나면서 클럽은 2년치 수익을 잃었다.
채권 보유자들은 2022년 5월 상환받을 예정이었으나, Wasps는 이를 6월 말로 미뤘다. 본은 재융자가 필요한 것의 큰 부분이었지만 '충분히 빨리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관리인 FRP는 전체 경기 스태프, 감독 리 블래킷, 본 자신을 포함해 167명의 즉각적인 일자리 손실을 발표했다.
전체 선수단과 CEO를 포함한 167명의 즉각적인 일자리 손실, 그리고 해제되지 않는 한 프리미어십에서의 자동 강등.
왜 일어났나
클럽은 시의회 대출과 구단주 대출을 3,500만 파운드, 6.5%, 7년 만기 채권으로 상환했고, 이는 2022년까지 재융자해야 하는 부채를 추가했다.
초기 할인 티켓 제공이 끝나자 관중은 줄었고, 값비싼 영입은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했다.
Wasps는 코번트리 시티가 임대료 분쟁 끝에 버밍엄으로 이전하면서 2년치 수익을 잃었다.
본에 따르면, 이후 코로나와 경제 위기로 인해 채권을 제때 재융자할 수 없게 되었다.
교훈
고정금리 채권으로 클럽의 이전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관중, 티켓, 비용 절감이 부채를 앞지를 때만 통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미상환 대출의 재융자가 불가능해졌다.
여파
Wasps는 RFU 규정의 '무과실 파산' 예외 조항을 이용하지 않는 한 챔피언십으로의 자동 강등을 피할 수 없었다. CBS 아레나는 소유주가 관리 절차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운영되었다. 본은 잠재적 구매자들과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클럽은 코번트리에 남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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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asps: 'The past caught up with us', says Coventry-based club's CEO Stephen Vaughan BBC Sport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