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코는 영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이자 유통 대기업이었다. 2014년 9월, 취임한 지 불과 몇 주밖에 되지 않은 신임 최고경영자 데이브 루이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가 예상 이익을 2억 6,300만 파운드 과대계상했다는 것이었다. 과대계상은 주로 공급업체로부터의 지급액을 인식해야 할 시점보다 앞당겨 장부에 잡은 데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미래의 수익을 현재 기간으로 끌어와 수치가 더 좋아 보이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 폭로는 오랫동안 잘 운영되는 신뢰할 만한 유통업체로 여겨져 온 회사에 일대 충격이었다. 공격적인 회계 처리는 테스코가 매출 감소와 알디, 리들 같은 할인 경쟁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이전 경영진 아래에서 시간이 지나며 누적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익 경고는 테스코의 시장 가치에서 수십억을 날려버렸고 신뢰할 만한 경영이라는 명성도 산산조각냈다.
여파는 심각했다. 영국 중대사기수사청(SFO)이 수사에 나섰고, 테스코 전 임원 여러 명이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다(이들은 나중에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테스코는 규제 당국에 1억 2,900만 파운드의 벌금을, 투자자들에게 1억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급했으며, 사업과 명성을 재건하는 데 수년을 쏟아야 했다. 이 스캔들은 한 국가적 유통 대표 기업을 수치를 맞춰 보이게 해야 한다는 압력에 관한 경고의 사례로 바꿔놓았다.
치른 대가
신임 CEO가 과대계상을 고백하면서 1억 2,900만 파운드의 벌금, 1억 파운드의 보상금, 그리고 테스코의 명성을 산산조각낸 사기 혐의 기소가 촉발되었다.
왜 일어났나
테스코는 공급업체 지급액을 인식해야 할 시점보다 앞당겨 장부에 잡아 미래의 수익을 현재 기간으로 끌어와 이익을 부풀렸다.
공격적인 회계 처리는 테스코가 매출 감소와 할인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간이 지나며 누적되었다.
내부 통제와 감독은 신임 CEO가 검토를 지시하기 전까지 과대계상을 잡아내지 못했다.
쇠퇴하는 사업에서 이익이 성장하고 있다고 보고해야 한다는 압력이 회계를 늘려 잡으려는 유인을 만들어냈다.
교훈
사업이 어려울 때 수치를 건강해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는 압력은 수치를 속여야 한다는 압력으로 변한다. 테스코는 미래의 수익을 현재로 끌어왔고, 그것은 드러났다.
그 후
테스코의 회계 스캔들은 한 국가적 유통 대표 기업을 경고의 사례로 바꿔놓았다. 이는 전 임원들에 대한 형사 기소(나중에 무죄 선고), 1억 2,900만 파운드의 규제 벌금, 1억 파운드의 투자자 보상금, 그리고 새 지도부 아래에서의 수년간의 재건으로 이어졌다. 교훈은 오래 남는다. 공격적인 회계 처리는 어려움을 겪는 사업을 한동안 감출 수 있지만,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드러날 때 신뢰를 파괴한다. 그리고 수치를 속여야 한다는 압력은 바로 사업에 정직이 가장 필요할 때 가장 커진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Tesco — Wikipedia (2014 accounting scandal, £263M overstatement, SFO investigation) en.wikipedia.org
- UK Serious Fraud Office — SFO v Tesco Stores Limited, Statement of Facts (DPA; overstatement estimated at £263 million; recognising commercial income early, 'pulling forward') assets.publishing.service.gov.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