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리는 1918년 이와테현 히로노에서 후지모리 고후쿠텐(기모노·직물점)으로 창업했고, 1960년에 현재 상호로 법인화했다. 이 회사는 히로노와 구지에서 '가족의류 후지모리'라는 이름으로 의류점을 운영하며 일본 북부 농촌 지역의 백 년 변화를 견뎌냈다.

지역 인구가 줄고 경쟁이 심해지면서 의류 매출은 해마다 감소했다. 2004년 회사는 그룹홈과 데이서비스센터 등 돌봄 사업에 진출해 소매업과 나란히 두 번째 사업 축을 세웠다.

소매업의 쇠퇴는 멈추지 않았다. 2025년 8월 31일 후지모리는 매장을 폐쇄했고, 돌봄 사업은 다른 회사로 이전했다. 모리오카 지방법원은 2026년 2월 27일 파산 개시 결정을 내렸으며, 부채는 약 5억 5,000만 엔이다.

후지모리는 2004년 돌봄 시설을 추가했지만 소매업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매장 부채 5억 5,000만 엔이 회사 전체를 무너뜨렸다.

인구 감소로 고객 기반이 비었다. 히로노와 구지는 농촌 소도시로, 인구 감소를 백 년 된 가게가 되돌릴 수는 없었다.

체인점과 온라인 경쟁은 가격이나 상품 구성에서 맞설 우위가 없던 소도시 의류 소매업자를 압박했다.

2004년 돌봄 사업으로의 전환은 소매업의 핵심을 고치지 못했다. 매장은 이후 20년 동안 계속 적자를 냈고, 부채는 다각화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죽어가는 핵심 사업 옆에 다각화를 붙이는 것은 재건이 아니다. 후지모리는 2004년 두 번째 사업을 세웠지만 매장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소매업 부채가 회사 전체를 끌어내렸다.

후지모리는 2025년 8월 31일 '가족의류 후지모리' 매장을 폐쇄하고 돌봄 사업을 다른 운영자에게 이전했다. 모리오카 지방법원은 2026년 2월 27일 약 5억 5,000만 엔의 부채와 함께 파산 개시 결정을 내렸고, 이로써 191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사업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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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ukeiki — Fujimori (藤森), long-established clothing store in Iwate, bankruptcy start (2026-03) fukei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