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네곤다는 1994년 비첸차에서 설립되어 90년대 후반 금과 은에 보석을 결합한 미니멀리즘 컬렉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 국제적 명성을 얻은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였다. 그룹의 모회사는 P.F. srl이었다.

2014년 2월, 재정경찰(Guardia di Finanza)은 파산 전 사기적 파산 혐의 수사와 관련해 프랑코 피아네곤다의 자택과 그의 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최초 혐의에 따르면 그는 약 400만 유로 상당의 주얼리를 유용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두 달 후인 2014년 4월, 법원은 P.F. srl에 파산을 선고했다.

2015년 10월, 로자토, 브로스웨이, 사가포를 보유한 이탈리아 주얼리 그룹 브로스 마니파투레가 피아네곤다 브랜드를 인수했다. 란프랑코 벨레지아 회장은 회사가 동일한 작업실을 유지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임명해 브랜드를 '과거의 영광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체제의 첫 컬렉션은 2016년 가을에 공개되었다.

형사 사건은 8년간 이어졌다. 2022년 7월, 프랑코 피아네곤다는 예비판사 로베르토 벤디티 앞에서 사기적 파산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그가 약 200만 유로 상당의 물품을 자신이 소유한 피아네곤다 USA에 유용하고 P.F. srl의 가치를 고갈시킨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200만 유로어치를 대금을 받지 않은 채 자신의 피아네곤다 USA에 보냈고, 이후 수익성 있는 사업 부문을 가혹한 임대 조건 아래 새 회사로 옮겨 파산한 회사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약 200만 유로 상당의 물품을 자신이 역시 소유한 회사인 피아네곤다 USA에 보냈고, 주얼리 공급 대금은 완전히 지급되지 않았다.

그는 수익성 있는 사업 부문을 새 회사 라 메종 프랑코 피아네곤다 srl로 이전했는데, '가혹한 조건'의 임대차 계약으로 인해 파산한 회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작은 횡령들도 쌓였다. 실제로 제공되지 않은 용역 대금으로 쇼프린츠에 3만 2천 유로를 지급했고, 파리와 밀라노 매장 임대차 계약 해지로 나온 수익금은 제3자에게 돌아갔다.

자기 회사의 재고를 개인 금고처럼 취급하는 것은 양방향 손실이다. 피아네곤다의 200만 유로 유용은 P.F. srl을 파산시켰고, 가족에게서 브랜드를 앗아갔으며, 그에게는 집행유예를 안겼다.

P.F. srl은 2014년 4월 파산 선고를 받았다. 2015년 10월 브로스 마니파투레가 피아네곤다 브랜드를 인수했고, 새로운 체제의 첫 컬렉션은 2016년 가을에 공개되었다. 2022년 7월 프랑코 피아네곤다는 사기적 파산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그가 약 200만 유로 상당의 물품을 피아네곤다 USA에 유용하고, 수익성 있는 사업 부문을 가혹한 임대 조건으로 라 메종 프랑코 피아네곤다 srl에 이전했으며, 실제로 제공되지 않은 용역 대금으로 쇼프린츠에 3만 2천 유로를 지급한 사실을 인정했다. 공범 프랑코 센시는 2017년에 사망했고, 그의 사건은 기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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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orriere del Veneto — Crac Pianegonda, perquisizioni in casa dell'imprenditore orafo (2014-02-14) corrieredelveneto.corriere.it
  2. WWD — Bros Manifatture to Acquire Pianegonda (2015-10-02) wwd.com
  3. Corriere del Veneto — Crac Pianegonda, l'orafo patteggia: un anno e otto mesi (2022-07-02) corrieredelveneto.corrier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