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와이브로 상용화 시점을 2006년으로 설명한다.[1] TeliaSonera는 2009년 12월 14일 스톡홀름과 오슬로 도심에서 LTE 상용 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했다.[2] 따라서 와이브로가 전 세계 LTE 상용화보다 5년 빨랐다는 표현은 시장별 시점을 섞는다. 먼저 출시한 날짜는 하나의 이정표이며, 이후 생태계의 강도를 뜻하지 않는다.

2018년 10월 29일 SK텔레콤은 와이브로 가입자가 약 1만7,000명이며 승인 후 연말 종료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대체 기술의 발전, 단말·장비 공급 부족, 해외 사업자와 국내 가입자의 감소를 이유로 들었다.[1] 이는 사업자의 설명이다. 12월 보도는 KT가 12월 16일부터 연말까지 순차 종료하고 SK텔레콤이 2019년 1월 1일부터 이용을 정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4] 10월 가입자 수는 종료 순간의 최종 수치가 아니며, 서로 다른 날짜의 수치를 합산하면 안 된다.

SK텔레콤은 LTE 단말과 요금 지원, 위약금 및 단말 잔여 할부금 면제를 발표했다.[1] 당시의 전환 조치로, 지금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아니다. 이후 KT의 2018년 실적발표문은 영업이익 감소의 여러 원인 중 하나로 와이브로 사업 종료를 들었다. 비교 수치는 구회계기준이며 외부 감사나 검토를 받지 않았다고 명시했다.[3] 이 자료만으로 와이브로 전체 사업 기간의 손실을 따로 계산하거나 남은 모든 가입자의 전환 성공을 입증할 수 없다.

분석과 적용

통신 서비스에는 호환 단말, 교체 장비, 유지보수되는 소프트웨어, 지속 가능한 운영 역량과 이용자가 남을 이유가 필요하다. 하나의 기술적 강점이 모든 조건을 대신하지 않는다. 공급사의 지속 지원은 확인해야 할 증거이지 표준의 영구적 속성이 아니다. 공급 부족으로 성급한 판단을 내리기 전에 종료와 전환 기준을 정한다. 이는 분석 틀이며, 검토 자료로 각 요인의 독립적인 인과 기여도를 수치화할 수는 없다.

분석과 적용

  1. 핵심 단말·장비·소프트웨어를 나열하고 최근 확인한 지원 약속을 기록한다.
  2. 사업자와 날짜별로 가입자 수를 구분하고 감소를 검증되지 않은 전체 사업 손실로 환산하지 않는다.
  3. 실제 이용 목적, 커버리지와 전환 비용으로 대안을 시험한다.
  4. 전환 지원, 미해결 예외와 완료 확인 담당자를 정한다. 계획 발표는 완료가 아니다.
  5. 증거가 바뀌면 판단을 재검토한다. 성장뿐 아니라 지원이 끊긴 의존 요소와 전환 실패를 추적하고, 선점했다는 이야기만 믿지 않는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SK텔레콤, 와이브로 서비스 올해 말 종료 계획 발표 SK Telecom / NewsWire · newswire.co.kr ·
  2. TeliaSonera first in the world with 4G services TeliaSonera / Cision · news.cision.com ·
  3. 2018년 연간 실적발표 Script, page 4 KT · corp.kt.com
  4. '와이브로' 종료 최종 승인…SKT·KT LTE '무상교체' iNews24 / Kim Moon-gi · inews24.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