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다에 본사를 둔 인터넷 그룹 인포에지는 하우징닷컴을 공동 창업한 라훌 야다브가 이끄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4B 네트웍스에 대한 투자 전액을 상각했다. 엔트랙커는 이 회사가 4B의 신규 자금 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고 스타트업의 현금 소진 속도가 지속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2023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276 crore루피를 특별 항목으로 손상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인포에지는 자회사 올체크딜스를 통해 4B의 57.17%를 보유하고 있었다. 4B는 2022년 9월 올체크딜스로부터 90 crore루피를 조달했을 당시 약 1억 8,500만 달러(배정 후 기준 1,462 crore루피)의 가치로 평가받았다. 설립 2년 차인 이 회사는 부동산 개발업자와 중개업자가 서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10만 명 이상의 중개업자와 4,000 crore루피 이상의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했다고 밝히고 있다.

인포에지 최고경영자 히테시 오베라이는 애널리스트 콜에서 회사가 '현재 환경 상황과 향후 4B가 이용할 수 있는 자금 조달 옵션에 대한 상당한 불확실성을 고려해' 투자를 손상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투자에 대한 411.7 crore루피의 충당금으로 인포에지의 3분기 이익은 2분기의 93.9 crore루피에서 46.4 crore루피로 감소했으며, 매출은 2.5% 줄어 589 crore루피를 기록했다.

276 crore루피 전액 상각; 관련 충당금 411.7 crore루피로 인포에지의 분기 이익은 50.6% 감소한 46.4 crore루피를 기록했다.

인포에지는 2022년 9월 약 1억 8,500만 달러의 밸류에이션으로 90 crore루피를 투자했으나, 5개월 만에 스타트업의 현금 소진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자금 조달 환경이 악화되었고, 인포에지는 4B의 신규 자금 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4B는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외부 자본에 의존했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 대한 인포에지의 전망이 상각 규모를 결정했다.

엔트랙커는 이것이 초기 성공 이후 야다브의 스타트업 중 날아오르지 못한 세 번째 사례라고 지적했다.

높은 밸류에이션에서의 후기 단계 투자는 후속 자금 조달을 전제로 한다. 자금 조달 창구가 닫히면 현금 소진 속도 때문에 투자자가 손실 전액을 떠안게 된다.

4B의 31% 이상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던 야다브는 앞서 2015년 소프트뱅크를 포함한 투자자들과의 분쟁 끝에 하우징닷컴을 떠났고, 하우징닷컴은 이후 프로프타이거와 합병했다. 그의 다음 벤처인 인텔리전트 인터페이시스는 자금을 조달한 지 얼마 안 되어 문을 닫았다. 엔트랙커의 보도는 상각 이후 4B가 계속 운영되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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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nfo Edge writes off its investment in Rahul Yadav's 4B Networks Entrackr · entrack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