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노팅엄, 노팅엄셔, 더비셔 전역에서 20개 이상의 지역 노선을 운영하던 버스 운영사 커뮤니티 트랜스포트 포 노팅엄(CT4N)은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 76명 중 대부분을 해고했으며, 회사를 정식으로 관리절차(administration)에 회부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사진은 전문 자문가들과 협력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한 끝에 회사가 '즉시 영업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할 것 외에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었다'고 밝혔다.
종말은 구조 시도에도 불구하고 찾아왔다. 2025년 10월 회사자발적협약(CVA)이 승인되었고, 경영진은 그 이후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연료, 보험, 정비, 고용 비용의 상승과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압박'이 겹치면서 재무적·운영적 존속 가능성에 '상당한 부담'을 주었고, 이러한 압박은 CVA 이후에도 완화되지 않고 계속되었다.
회사의 기원은 1979년 노팅엄 커뮤니티 트랜스포트의 설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번 손실은 공공 서비스 차원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 노팅엄 시티 트랜스포트는 즉시 CT4N의 18번 노선을 인수하고 다른 노선을 대체할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이스트 미들랜즈 시장 클레어 워드는 지역 버스 서비스의 상실을 '삶을 바꾸는 일'이라고 표현하고, 당국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 76명 중 대부분 해고, 노팅엄, 노팅엄셔, 더비셔 전역의 20개 이상 지역 버스 노선 상실 또는 차질
왜 일어났나
채권자들이 CVA를 승인한 지 10개월 만에 도래한 붕괴였다. 구조조정은 근본적인 경제성을 해결하지 못했다.
업계 전반의 비용 인플레이션이 모든 항목에 동시에 타격을 주었다. 연료, 보험, 정비, 고용 비용이 함께 상승했고 여기에 규제 압박이 더해졌다.
197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지역 교통의 전통도 상업적 비용 기반이 수익을 앞지르자 피난처가 되지 못했다.
교훈
CVA는 시간을 벌어줄 뿐 존속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협약 이후에도 비용 기반이 계속 상승한다면, 관리절차는 이미 정해진 결과에 형식적인 날짜를 붙이는 것에 불과하다.
여파
이스트 미들랜즈 통합 카운티 당국은 일부 서비스가 이미 다른 운영사로 대체되었으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고된 직원들에게는 EMCCA의 고용 및 기술 프로그램으로 안내하는 정보가 제공되었다. 노팅엄 시티 트랜스포트는 가장 이용객이 많은 노선을 즉시 인수했으며, 나머지 서비스의 대체 방안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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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taff made redundant as bus company ceases trading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