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게임 엔진 회사 유니티는 특정 매출 수준을 넘은 게임의 설치마다 부과되는 런타임 수수료를 발표했다. 테크크런치는 게임 커뮤니티의 반응을 만장일치의 부정적 반응이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해당 계획이 많은 개발자의 비용을 높였고 유니티 경영진이 개발자들과 동떨어져 있음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유니티는 수수료를 완화하는 신속한 해명을 내놓은 뒤 제안을 철회했다.

몇 주 뒤인 2023년 10월 9일, 유니티는 CEO 존 리치티엘로가 사장, CEO, 이사회 의장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전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가 영구 후임자를 물색하는 동안 임시 성격으로 CEO 직에 임명되었고, 수석 사외이사 로엘로프 보타가 임시 이사회 의장이 되었다. 유니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5% 하락했으며, 3분기 실적은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었다.

개발자들의 반발과 계획의 신속한 철회, 이어서 CEO 존 리치티엘로가 사장, CEO, 이사회 의장 직에서 물러났으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5% 하락했다.

이 수수료는 게임이 매출 기준을 넘으면 설치마다 부과되었고, 이는 많은 개발자의 비용을 높였다.

테크크런치는 이 계획이 유니티 경영진이 개발자 커뮤니티와 동떨어져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해명을 내놓은 뒤 방침을 뒤집어야 했고, 이로 인해 논란이 계속 뉴스에 남았다.

플랫폼의 빌더들을 대상으로 한 가격 변경은 신뢰의 문제다. 커뮤니티와 상의하지 않고 설치당 수수료를 발표한 것은 회사의 호의와 최고경영자를 잃는 대가를 치르게 했다.

리치티엘로는 2023년 10월 9일 물러났고, 유니티가 영구 CEO를 물색하는 동안 짐 화이트허스트가 임시로 직무를 맡았다. 이 경영진 교체는 회사가 새 팀을 찾는 동안 엔진에 불확실성을 초래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John Riccitiello steps down as Unity CEO with former Red Hat chief exec Jim Whitehurst taking over for now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