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샹베르는 오메가의 전 마스터 시계 제작자였던 장 샹베르가 1976년 툴루즈 중심가의 플라스 윌슨에 세운 가족 경영 주얼리·시계 업체였다. 시계 부티크로 시작해 1985년부터 고급 주얼리로 전환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은 처음에는 그의 아내가, 2013년부터는 아들이 맡았다.

거의 50년 만에 이 사업은 조용히 문을 닫았다. 매장은 자발적 영업 중단에 따라 2025년 6월 초에 폐쇄되었다. 공개적인 설명은 없었고, 가족이 남긴 재고 — 주얼리 약 220점과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특별한 시계 약 10점 — 는 경매에 넘겨졌다.

2025년 7월 10일 툴루즈의 오텔 데 방트 비트리에서 경매가 열렸으며, 경매인 카미유 샤브루가 진행하고 주얼리 감정은 상시 엑스페르티즈(Sancy Expertises)가 맡았다. 시작가는 약 30유로 선으로 책정되었는데, 때로는 해당 제품 매장 가치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 1.9캐럿 타원형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캐럿 그레이 골드 솔리테어는 매장에서 2만 유로 이상에 판매되었으나 경매 시작가는 3,500유로였다.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재고를 매장 가치의 약 10분의 1 수준의 시작가로 경매에 부쳤으므로, 2만 유로짜리 솔리테어의 시작가는 3,500유로였다.

49년 만에 가족 사업은 영업을 중단했고, 폐업으로 인해 매장이 훨씬 높은 소매 가격을 매겼던 재고를 처분해야 했다.

새것으로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제품들이 매장 가격의 약 10분의 1 수준의 시작가로 경매에 나왔다 — 2만 유로짜리 솔리테어의 시작가는 3,500유로였다.

매각 결정은 조용하고 자발적인 것이었다. 공개된 이유는 없었고, 영업 중단과 할인된 재고 판매만 있었다.

반세기를 버틴 가족 경영 고급 주얼리 업체도 아무런 발표 없이 문을 닫을 수 있으며, 재고가 마침내 처분될 때는 매장이 책정했던 가격의 일부에 불과한 가격에 팔린다.

2025년 7월 10일 오텔 데 방트 비트리에서 카미유 샤브루가 진행한 경매는 사전 등록 없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수익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메종 샹베르라는 이름과 플라스 윌슨의 매장은 그때까지 가족이 1976년부터 지켜온 툴루즈의 거리 모퉁이를 이미 떠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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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La Dépêche du Midi — Vente choc: une bague à 20 000 €EUR bradee a 3 500 € apres la fermeture de la Maison Chambert ladepeche.fr
  2. L'Essentiel — Toulouse : la célèbre Maison Chambert vend ses bijoux aux enchères lessentiel.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