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본사를 둔 수집품 제조사 Funko는 2023년 3월 3일 실적 업데이트에서 2022년 4분기 자사 제품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고 밝혔다. Fortune은 이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전제로 삼았으며, 연말 재고가 2억 4,640만 달러로 2021년보다 4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Funko는 재고를 유통 센터의 운영 능력에 맞춰 조정해 이행 비용을 줄이기 위해 3,000만~3,600만 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을 인식하며 대량의 재고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CEO 브라이언 매리오티는 투자자들에게 애리조나의 한 창고가 피규어로 너무 과도하게 차 버려 추가 공간을 임대했고, 이를 보관하는 비용이 빠르게 손익에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Fortune은 '없앤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포함하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4분기 마진은 하락했는데, 회사는 주로 과잉 창고 재고를 위한 보관 컨테이너 임대료와 연관 지었다. 순손실은 4,67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순이익 1,740만 달러와 대조를 이뤘다. 매리오티는 거시적 요인과 Funko 특유의 문제가 결합해 재무 및 운영 실적을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교란했다고 말했으며, 경영진이 보강되었다고 밝혔다.
비용은 얼마였나
3,000만~3,600만 달러의 평가손실, 2022년 4분기 순손실 4,670만 달러(전년 1,740만 달러 이익 대비).
왜 일어났나
Funko는 수요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재고를 계획했지만, 4분기에 수요가 1% 감소하면서 재고는 전년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으로 남았다.
유통 센터가 그 물량을 감당할 수 없어 추가 공간과 보관 컨테이너를 임대했고, 그 비용이 마진을 잠식했다.
경영진은 2022년 하반기의 거시적 요인과 함께 Funko 특유의 운영 문제를 언급했다.
제품을 폐기하는 것이 보관하는 것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해 평가손실을 인식했다.
교훈
도달하지 못한 성장을 위해 쌓아 둔 재고는 보관 비용 청구서로 바뀐다. 창고 비용이 재고가 벌어들일 수 있는 것보다 커지면, 폐기하는 것이 더 저렴한 선택이 된다.
그 후
스티브 네이브가 같은 날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임명되어 재고를 줄이는 임무를 맡았다. Fortune의 보도 시점까지 Funko의 주가는 2023년 들어 약 9% 하락했다. 매리오티 CEO는 브랜드가 여전히 '믿을 수 없을 만큼 충성스럽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팬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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