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업은 2025년 4월 사이버 공격으로 최소 2억 600만 파운드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BBC가 2025년 9월 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해커들이 코업의 IT 네트워크에 침투해 결제 문제, 매장 내 광범위한 상품 부족, 고객 데이터 유출을 초래했다. 피해는 지역 코업이 유일한 대형 슈퍼마켓인 농촌 지역에서 가장 심했으며, 장례식장은 종이 기반 시스템을 사용해야 했다.
이 소매업체는 2025년 7월 5일까지의 6개월 동안 기초 세전 손실 7,500만 파운드를 보고했으며, 이는 1년 전 300만 파운드 이익과 대비된다. 그룹 매출은 56억 파운드에서 54억 8,000만 파운드로 감소했다. 코업은 인건비와 규제 비용 증가도 이익에 타격을 주었다고 밝혔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영향이 예상된다고 해 공격의 총 비용은 훨씬 더 클 수 있다.
코업은 처음에 공격을 축소했으나 이후 회원 650만 명 전원의 데이터가 도난당했음을 인정했다. 공격을 주장한 해커들은 BBC에 자신들이 발각되기 훨씬 전부터 내부에 있었다고 말했지만, 코업이 랜섬웨어 배포를 막기 위해 제때 네트워크를 인터넷에서 차단했다고 전했다. 코업은 6주간 온라인 판매를 중단하고 재정적 타격을 3억 파운드로 추산한 마크스 앤드 스펜서보다 빠르게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비용
최소 2억 600만 파운드의 매출 손실; 1년 전 300만 파운드 이익과 대비되는 반기 기초 세전 손실 7,500만 파운드.
왜 일어났나
해커들이 BBC에 한 자신들의 설명에 따르면, 코업이 발견하기 오래전부터 해커들이 코업 네트워크 내부에 있었다.
코업은 처음에 공격을 축소했으나 이후 회원 650만 명 전원의 데이터가 도난당했음을 인정했다.
코업은 랜섬웨어를 막기 위해 네트워크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했고, 이로 인해 결제와 재고 시스템도 중단되어 진열대가 비었다.
이 공격은 비용이 증가하던 해에 발생했으며, 코업은 이미 2억 파운드 이상의 비용 및 지출 압박, 그중 8,000만 파운드는 매장 절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경고한 상태였다.
교훈
침해의 범위를 알기 전에 축소하지 말라. 고객은 '일부 데이터'라고 듣고 나중에 그것이 전부였음을 알게 되며, 이는 매출뿐 아니라 신뢰에도 손실을 준다.
여파
데비 화이트 회장은 이제 그룹이 '더 좋고 더 강하게' 재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린 쿠리-하크 CEO는 이 공격이 특히 식품 사업에서 집중해야 할 영역을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BBC는 같은 기간에 마크스 앤드 스펜서, 해러즈, 그리고 이후 재규어 랜드로버가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고 언급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Co-op says cyber-attack cost it £206m in lost sales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