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밸류홀딩스에 대한 조사에서 이 그룹이 2014년 3월 결산 회계연도부터 2018년 7~9월 분기까지 연결 순이익을 5억5000만 엔 과대계상한 사실이 확인됐다. 부적절한 회계 처리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으며, 회사는 과거 연결 실적에 대한 연도별 영향을 공표하면서 영향 금액이 여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상당 부분은 우발적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이뤄졌다. 회계 기간 간 비용 이전이 건설 자회사 니세이빌드공업의 48개 사업장 중 21곳에서 행해졌다. 말레이시아의 다층 주차장 사업과 임대 건설 공사의 미지급금 계상에서도 과대계상이 실적을 왜곡했다. 요코하마의 호텔 사업에서는 전 사장 모리오카의 지시로 부적절한 회계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에서 확인됐으며, 보고서는 그와 반사회적 세력과의 관계도 인정했다.
무엇을 치렀나
4년 넘게 걸쳐 순이익 5억5000만 엔 과대계상, 전 사장 사임
왜 일어났나
전 사장이 호텔 사업의 부적절한 회계를 직접 지시했다.
비용 이전은 고립된 사례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이뤄졌다. 니세이빌드공업 사업장 48곳 중 21곳이 이를 행했다.
과대계상된 미지급금과 사업 회계는 4년 넘게 적발되지 않았다.
교훈
상사가 숫자를 직접 지시하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기간 간의 작은 이동이 쌓여 재작성으로 이어지고, 그 상사가 또 누구에게 책임을 지는가라는 의문으로까지 번진다.
후속 조치
모리오카는 10일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사임했다. 회사는 조사 결과에 근거해 과거 증권보고서를 정정할 것이라고 밝히고, 5억5000만 엔 영향 추정치는 여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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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スペースバリューHD、不適切会計 前社長が指示 Nikkei · nikke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