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일 SCMP는 홍콩 소재 호텔 세 곳, 즉 아일랜드 샹그릴라, 코우룬 샹그릴라, 케리 호텔에 투숙한 29만 명 이상이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Office of the Privacy Commissioner for Personal Data)는 지난 목요일 샹그릴라 그룹으로부터 유출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샹그릴라가 사안을 인지한 뒤 두 달이 넘도록 공식적으로 위원회에 신고하고 고객에게 사고를 알리지 않은 점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사안의 성격을 고려해 준수 여부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며, 29만 명 이상이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잠재적 영향 대상 29만 명 이상,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준수 여부 검토에 착수했다.

해커들이 홍콩 소재 호텔 세 곳의 투숙객을 위해 보관된 개인정보에 접근했다.

샹그릴라 그룹은 공식적으로 감독기구나 고객에게 알리기 두 달도 더 전에 이 사안을 인지했다.

이러한 지연으로 투숙객들은 그 기간 동안 자신의 데이터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감독기구는 이 점을 특별히 지적했다.

알게 되는 즉시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통지하라. 개인정보 감독기구는 인지 시점과 통지 시점 사이의 공백 자체를 하나의 위반으로 본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사안에 대한 준수 여부 검토를 개시했다. SCMP 보도는 검토 결과나 어떤 데이터가 유출되었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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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ackers gain access to personal data of more than 290,000 hotel guests in Hong Kong South China Morning Post · scm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