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러미 회사 Gameskraft Technologies는 전 그룹 CFO Ramesh Prabhu를 상대로 First Information Report(FIR)를 제출하며, 그가 회사 자금을 무단 선물옵션(F&O) 거래로 전용해 3~4년에 걸쳐 250 crore루피 이상의 손실을 초래했다고 고발했다. FIR에 따르면, Prabhu는 2025년 3월 5일 회사 자금을 무단으로 유용했음을 인정하는 '자발적' 자백 이메일을 보냈고, 이후 3월 1일부터 출근하지 않았으며 연락이 닿지 않게 되었다.

포렌식 감사 결과 FY2020부터 FY2025까지 약 231.39 crore루피의 무단 거래가 확인되었으며, 그중 약 211.53 crore루피가 법인 계정에 '투자'로 계상되어 2024년 3월 31일 기준 장부가액 250.57 crore루피로 기록되었다. 자금은 Prabhu가 단독으로 통제하는 은행 계좌를 통해 이동했고, 거래는 정당한 투자로 위장되었다. 그는 또한 은행 및 뮤추얼펀드 명세서를 조작해 자금 전용을 은폐한 혐의를 받는다. Gameskraft는 FY25에 270.43 crore루피를 상각했다.

Prabhu는 2018년 CFO로 임명되었다. FIR에는 형법상 횡령, 절도, 위조, 회계장부 허위기재, 재산의 사기적 은닉 등의 혐의가 기재되어 있다. 이 스캔들은 이미 정부와 다투고 있던 회사에 닥쳤다. Gameskraft의 러미 사업은 2022년 세제 규칙 변경으로 붕괴된 상태였다.

FY25에 270.43 crore루피 상각; 형법상 횡령, 절도, 위조, 회계장부 허위기재 등의 혐의로 FIR 제출.

CFO가 자금을 지시하고 동시에 기록까지 했기 때문에 '투자'는 그의 기재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었고, 이를 막을 독립적 검증은 없었다.

은행 및 뮤추얼펀드 명세서가 위조된 것으로 의심되어, 개인 계좌를 드러낼 수 있었던 유일한 통제가 무력화되었다.

F&O 손실은 포지션이 브로커 명세서가 아닌 기재된 가액으로 계상되었기 때문에 수년간 조용히 누적되었다.

한 사람이 자금과 장부를 모두 통제하면 투자는 사적 거래 계좌로 변한다. 이중 서명 승인과 명세서 검증이 270 crore루피 상각보다 저렴하다.

Gameskraft는 FY25에 270.43 crore루피를 상각하고 FIR을 제출했으며, 2025년 9월 보도 시점까지 Prabhu는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였다. 해당 자료에는 체포나 자금 회수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Former Gameskraft CFO accused of diverting funds, incurring ₹250 cr losses in F&O trading ETCFO (The Economic Times) · cfo.economictimes.indi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