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 스탠더드 시장에 상장된 여성 속옷 업체 샤를은 2026년 1월 29일 2026년 3월 마감 회계연도 전망을 수정했다. 순이익 1억9000만 엔에서 최종 손실 31억3000만 엔으로 바뀌었다.

이번 수정은 속옷 사업의 부진과 가을·겨울 제품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기존 전망을 밑돌면서 이루어졌다. 여기에 고정자산 손상차손 23억4800만 엔과 창고 폐쇄 손실 6200만 엔의 특별손실이 더해졌다.

이는 2년 연속 적자였다. 2025년 3월 마감 회계연도에서도 이미 영업손실 9억6100만 엔과 순손실 10억1200만 엔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그다음 해에도 흑자를 예상했지만 사업 악화로 그 전망은 무너졌다.

샤를은 고정자산 23억5000만 엔을 손상 처리하고 창고를 폐쇄하면서 부진한 한 해를 전년의 세 배에 해당하는 31억3000만 엔 적자로 만들었다.

낡은 시장을 전제로 한 전망: 10억 엔 적자를 낸 해 이후에도 회사는 흑자를 예상했지만, 속옷 사업이 계속 부진하면서 전망이 무너졌다.

한꺼번에 반영된 손상차손: 23억5000만 엔의 고정자산 손상차손과 창고 폐쇄가 부진한 한 해를 31억3000만 엔 적자로 바꾸었다.

부진을 떠안을 부문 부재: 가을·겨울 제품이 핵심 속옷 사업과 함께 부진하면서 2년 연속 적자를 막아줄 부문이 없었다.

적자 연도는 예외가 아니라 증거다: 샤를은 첫 10억 엔 적자 이후 흑자를 예상했고, 다음 해의 손상차손으로 두 번째 적자는 세 배로 커졌다.

샤를은 2026년 1월 29일 2026년 3월 마감 회계연도 전망을 수정해 순이익 1억9000만 엔에서 최종 손실 31억3000만 엔으로 하향했다. 매출은 132억3000만 엔, 영업손실은 7억1000만 엔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속옷 사업의 부진과 가을·겨울 제품의 판매 부진, 그리고 고정자산 손상차손 23억4800만 엔과 창고 폐쇄 손실 6200만 엔의 특별손실을 이유로 들었다. 2025년 3월 마감 회계연도에서도 이미 매출 115억4800만 엔, 영업손실 9억6100만 엔, 순손실 10억1200만 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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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ukeiki — Charle FY Mar 2026 heads for ¥3.1B final loss on falling sales and impairment (2026-01-29) fukeiki.com